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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9 발롱도르 후보 및 영상

세계 최고 권위를 지닌 ‘축구상’으로 꼽히는 발롱도르 시상식 개최가 임박했다.

프랑스 축구매체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이

3일(한국시각) 새벽 프랑스 파리서 막을 올린다.

발롱도르

UE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의


수상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시상식을 눈앞에 두고 있는 현재 분위기에서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수상으로 기우는 분위기다.

공식

최근 ‘프랑스풋볼’ 관계자가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메시와 인터뷰를 나누고 사진 촬영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현지에서는


메시의 수상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시상

미국 ‘ESPN’에 따르면, 메시가 시상식 참석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파리로 향하고,


바르셀로나 회장 및 일부 임원들도 동행할 예정이다.

30인

메시는 지난 9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남자선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메시가 발롱도르를 품에 안으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수상자(6회)가 된다.

날강두

메시-반 다이크 대결로 압축된 발롱도르 시상식이


한국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이유는 또 하나 있다.

메시

발롱도르 후보 30인 명단에 이름이

오른 손흥민(27·토트넘) 때문이다.

아시아 선수로는 12년 만에 발롱도르 후보이자

한국 축구가 배출한 세 번째 발롱도르 후보자다.

손흥민

2002년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뛰던 설기현(41)과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박지성(38)이


후보에 오른 적은 있지만 당시에는 후보군이 50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