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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과거부터 현재까지 사건사고 및 논란 총정리#02

건모는 자신의 성대 보호 비결은   
‘술, 담배, 욕, 여자’ 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김건모


음악적 역량은 매우 뛰어난 가수지만,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가 일어났을 때  
박진영 등과 더불어 사실상 실세로 나선 전력이 있어 도의적인 부분에선 강도 높은 비판을 받고 있다.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는 대한민국 대중 문화계 3대 흑역사 중 하나로 불러질 정도의 거대한 사건으로,  
연예계의 부조리를 파헤친 시사매거진 2580의 방송을 정면으로 비난해서 
MBC 출연을 거부한 사태다.


그것도 모자라 그는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 당시 후배 연예인들에게 동참하기를 강요해서  
구설수에 올랐으며 실제로도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에  
동참한 연예인들 중 김건모보다 나이가 많은 연예인은 한 살 위인 신승훈이 유일했다. 


김건모는 GOD의 박준형보다도 2살 많다. 연제협 MBC 출연 거부 사태에서는 사실상의 실세. 
이 출연 거부 사태는 연예계조차도 썩어빠진 정치계와 다를 것이 없다는 인식을  
시민들에게 심어주었고, 기득권의 이미지를 주었다.


이후 그와 국민학교 동창 사이이자 시사매거진 2580의 방송을 제작한  
이상호 기자에게 개인적으로 해명하기를 기획사가 시켜서 나간 거였다고 했다고 한다.


2007년 6월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출연했는데 무성의해 보이는 토크로  
음주방송 논란이 있었을 정도로 이미지가 엄청나게 깎였다.


타 게스트들과 달리 꿈이 뭐냐는 무릎팍도사 전용 최종 질문에 하늘을 날고 싶다고 답해서  
MC들과 시청자들의 멘붕을 가지고 왔으며,


거기에 강호동을 비롯한 MC들이 이런 김건모의 생각을 알콜중독자의 망상으로 몰고가면서,  
결정적으로 막판에 녹화가 끝나는 순간 "야 술 갖고 와!"라고  
소리치는 김건모의 목소리가 방송을 타면서 음주방송 논란에 휩싸였다.


사실 방송 화면 캡쳐와 짤로 보면 제 정신인가 싶지만,  
실제 방송을 보면 음주 방송이 의심될 정도로 횡설수설하는 건 전혀 아니었다. 


하늘을 나는 거라든지, "술 갖고 와"는 장난으로 하는 게 명확했고...  
다만 개그 욕심에 던진 무리수에 가까운 멘트인데 강호동이 워낙 오버하면서  
웃어주는 스타일이다보니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개그를 막 던진 게 수습이 안된 것이 문제로 보인다. 


사실 김건모는 개그 욕심이 제법 있는데 센스가 좀 부족하다보니 이렇게 무리수를 던졌다  
수습이 안되는 경우가 꽤 있었다.  
나가수 당시 립스틱 짙게 바르고 참사 역시 개그를 해야할 때와 안 해야될 때가 있는데 구분 못하고 던진 이상한 개그가 화근이었다.


이후 2008년 10월 이웃 코너인 라디오스타에 옥주현과 함께 출연하여  
자신을 배려하지 못한 강호동을 강호동이 게스트를이라는 몬데그린에 가까운 디스를 시전했으나,  
옥주현과 함께 MC인 윤종신의 가창력을 돌직구 디스했다가 다시 쌍욕을 먹게 된다. 


다급해진 김건모는 이미지 회복을 위해서 A/S 개념으로 곧바로  
그 해 12월에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무릎팍도사에 자신을 발굴하고  
키워준 작곡가 김창환과 2차 출연을 감행하여, 


김건모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김창환이 중간에서 조율을 잘 해준 덕분에  
과거 무릎팍도사 출연 때 논란이 되었던 부분들은 어느 정도 풀렸으나  
너무 해명에만 치중하게 되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서 재미없다고 욕먹고 이미지 회복에 실패하게 되었다.


다만 무릎팍도사의 경우 김건모의 문제도 있었지만 MC인 강호동의 자질 문제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중론이다.  
당시 김건모도 예능 컨셉을 너무 내보인 탓에 진지한 맛이 부족했던 것도 있지만,  
무릎팍도사 출연 이후 2011년 10월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하면서 진솔하면서도 좋은 토크 감각을 보여준 것을 감안한다면,


MC인 강호동이 너무 공격적이고 웃기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상대방을 압박하고 몰아가는 것에 김건모가 주눅이 들어 말을 제대로 못한 측면도 크다.


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욕먹은 것도 사실 김건모가 윤종신의 가창력을 지적하는 거 자체는 큰 논란이 없었으나, 
후배가수인 옥주현이 선배가수인 윤종신의 가창력 자질을 함부로 논하면서 
 논란이 확대되어 같이 지적했다는 이유로 싸잡아 까인 측면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