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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0년 공휴일 달력 대참사

2020년 경자년까지 하루 남았다.

새해가 다가올수록 학교와 직장을 다니는 누리꾼들은 다음 해에 쉬는 날이 언제 있는지 확인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2020년은 ‘주말을 제외한’ 공휴일이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실망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1월은 괜찮다.

1월 1일 신정이 수요일이며, 설날 연휴가 24일(금)부터 27일(월)까지 이어진다.

그러나 2월은 아예 공휴일이 없고, 3.1절은 일요일이다.

또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총선거가 있는 날이다. 선거일은 4월 15일 수요일이기에 ‘투표를 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부처님 오신 날 역시 4월 30일 목요일로 주중 공휴일이다.

5월에는 5월 5일 어린이날 하루가 있으며 화요일이다. 근로자의 날이 쉴 수 있는 직장인에 한해서는 5월 1일 금요일에도 쉴 수 있다.

그러나 6월부터 8월까지는 주중 공휴일이 하나도 없다. 6월 6일 현충일은 토요일이고, 7월에는 공휴일이 아예 없으며, 8월 15일 광복절 역시 토요일이다.

9월 말까지 가서야 공휴일이 있다. 추석 연휴가 9월 30일(수) 시작해 10월 4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또 10월 9일 한글날이 금요일이기에 황금연휴가 가능한 일정이다.

이후에는 금요일인 12월 25일 성탄절까지 공휴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