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씨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 씨는 최근 첫 방송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가진
인기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 역을 맡았다.
그는 화려한 비주얼에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서예지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남자 주인공 문강태 역을 맡은 김수현 씨 못지않은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서 씨 학창 시절 사진은 이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바 있다.
풋풋하고 수수했던 이목구비는
성인에 가까워질수록 완성형에 가까워졌다.
어릴 적 '닮은꼴 연예인'으로
방송인 함소원 씨가
언급되기도 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누리꾼 사이에서는
'성형 의혹'이 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성형은 아니지 않나?",
"쌍수만 한 듯", "전혀 다른 사람인데" 등
엇갈린 의견을 내놨다.
서 씨는 '성형설'과 관련해
지금껏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너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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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쁘다
완전다른사람 이름만 같은 사람 사진 갖다놓은거 아니에요??
역시
아니무슨 이쁘면 까는건.. 김치특성이여 성형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쩔? 다들 자격지심 쩌는거지
저 성형외과 물어보고싶당!나도하게ㅋ
성형잘됫다
똑같구만뭐..이뻐서까대는 버러지들도 참..인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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